어제는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한 외국인이 길을 물어봤다.
"신용산역"
어눌한 한국말이었지만 "Where is Sinyongsan station?" 으로 들렸다.
일단 눈을 한번 마주치고 지하철 문 위에 붙어있는 신용산 역을 찾아보았다. 자연스럽게 뒷사람에게 가서
"신용산역 어디에요?" 라고 하자 그는 외국인과 열심히 찾기 시작했고 외국인의 타켓은 나에게서 그로 바뀌었다.
...조용히 난 퇴장...
ps.이래서 내가 영어가 늘지 않았구나....OTL
"신용산역"
어눌한 한국말이었지만 "Where is Sinyongsan station?" 으로 들렸다.
일단 눈을 한번 마주치고 지하철 문 위에 붙어있는 신용산 역을 찾아보았다. 자연스럽게 뒷사람에게 가서
"신용산역 어디에요?" 라고 하자 그는 외국인과 열심히 찾기 시작했고 외국인의 타켓은 나에게서 그로 바뀌었다.
...조용히 난 퇴장...
ps.이래서 내가 영어가 늘지 않았구나....OTL
태그 : 모르는걸어쩌라고




덧글
Darklemon 2009/11/04 01:31 # 답글
그대 영어 스터디 한다고 하지 않았었나?? ㅡㅡ;;;나도 부산에 있을때 지하철에서 외쿡살암이 물어봐서 댓 댓!! 거리면서 손가락질로 타는 곳을 알려줬더랬지 ㅋㅋㅋ
그냥 그렇게 해도 다 알아먹더라 ㅋㅋ
쿠테 2009/11/04 08:29 #
갑작스레 물어보면 말문이 턱턱 막히더라고...방심했을때 회심의 일격 같은거 맞으면 데미지가 더 크잖아.